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018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5일 === ||<-2> {{{#ffffff 1군 엔트리 등록ㆍ말소 현황(5월 5일 자)}}} || || {{{#ffffff 등록}}} || [[이형범]] || || {{{#ffffff 말소}}} || [[왕웨이중]] || ||<-10> {{{#ffffff '''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'''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이재율(1993)|이재율]]([[좌익수|LF]]) || [[김성욱]]([[중견수|CF]]) || [[노진혁]]([[유격수|SS]]) || [[나성범]]([[우익수|RF]]) || [[모창민]]([[1루수|1B]]) || [[박석민]]([[3루수|3B]]) || [[최준석]]([[지명타자|DH]]) || [[도태훈]]([[2루수|2B]]) || [[정범모]]([[포수|C]]) || 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 || ||<-15> '''{{{#ffffff 5월 5일, 14:00 ~ 17:46 (3시간 46분), [[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|{{{#ffffff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}}}]] 20,500명 (매진) / 취소 경기 누적 횟수 : 1회}}}'''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NC}}}'''||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||0||0||2||0||0||1||0||1||0|| '''4'''||8||1||5|| || '''{{{#ffffff KIA}}}'''||[[임기영]]||1||'''5'''||0||0||0||0||'''6'''||0||-|| '''12'''||18||0||3|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승 : [[임기영]], 패 : 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[br]결승타 : [[안치홍]](1회 무사 1, 3루서 유격수 땅볼)|| [[https://youtu.be/5ksQF8Q_SDs|하이라이트]] 원래 금요일에 선발 등판을 해야했던 [[왕웨이중]]이 휴식차 이번 3연전에는 등판하지 않으면서 선발 한 자리가 비게 되었는데, 결국 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가 이틀 휴식 후 등판하게 되었다. 직전 경기에서 1.2이닝동안 49구만 던지고 강판 당했던 점을 감안하여 선발보다는 첫 번째 투수의 개념으로 등판하겠지만 좋은 내용을 기대하기는 상당히 힘들 듯 하다. ---- [[왕웨이중]]의 갑작스런 이탈로 3일만에 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를 다시 선발로 올리는 강수를 두었으나 이는 결국 요행수를 바라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. 김건태는 1회부터 1실점을 한 이후 2회에도 대거 5점을 내주며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. 다행스럽게도뒤를 이은 구창모는 크게 무너지지 않고 버텨냈다. 구창모가 버티는 동안 타선이 조금씩 쫒아갔다. 3회 2사 이후 [[이재율(1993)|이재율]]과 [[김성욱]]의 안타 이후 [[노진혁]]과 [[나성범]]이 연속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따라 붙었다. 다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6회 [[박석민]]의 솔로 홈런으로 3점차까지 좁히는데 성공했다. 그러나 구창모 이후의 마운드는 말 그대로 붕괴되고 말았다. 7회 [[유원상]]이 선두 타자를 잡아낸 이후 두 타자에게 연속으로 초구에 안타를 내주더니 [[나지완]]에게 쓰리런 홈런을 얻어 맞고 말았다. 주자 두 명을 더 쌓아두고 [[윤강민]]에게 마운드를 넘겼지만 윤강민은 종잡을 수 없는 제구를 선보이며 3점을 더 내줬다. 순식간에 스코어는 3:12.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. 8회 [[이원재(1989)|이원재]]의 안타와 박석민의 볼넷, [[최준석]]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긴 했지만 결국 4:12로 패하고 말았다. 5월 들어 팀 OPS가 1.013에 달할 정도로 타격감은 완벽하게 살아났지만 이제 마운드가 문제다. 5월 투수진의 피OPS는 타선과 비슷한 1.017이며 ERA는 10.43에 이른다. 선발과 불펜 너나 할 것 없이 둘 다 문제라는게 더욱 심각하다. 선발 ERA가 10.02이며 불펜 ERA도 10.80이다. 이 와중에 가장 믿을 수 있었던 왕웨이중마저 1군에서 말소. 타선이 살아난 점은 반가운 일이지만 투수진의 집단 붕괴는 5월을 더욱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